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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아이는 증말 습도에 민감한 아이.
그리고 병충해를 입어 삭발을 두번이나 치르고 다시 새순을 내주지만.. 또 잎마름이 시작됨.
그렇다고 마른 잎을 잘라주면 수분 관리가 잘 안될듯 싶어 이대로 키우는 중이다.

중간에 포기할까 싶었지만 어떻게든 같이 살아가봐야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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