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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주도 초코릿박물관에서 입장권을 사니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선물로 줬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다양한 초코릿 작품과 서양에서 이어져 내려온 디저트문화? 와 같은 전시품을 살펴봤다.

 

규모는 작지만 흔하지 않은 박물관이여서 신기한 느낌이 솟아났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나와 남편이 좋아하는 다크 초코릿을 구매했다. (입장권으로 일부 할인받음)

 

박물관 홈페이지를 보니 가격이 41,000원이네 ㅎㅎ

온라인 구매도 되니 오랫만에 사먹어봐야겠다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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