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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나몬향 가득한 아이스크림

노르웨이 베르겐

HALLAISEN 아이스크림

베르겐에서 먹었던 아이스크림 중 제일 맛있었던 곳이다.
아이스크림을 만든 재료의 맛이 듬뿍 느껴진다고 해야하나??
신비한 맛이 있다기 보다 이런게 아이스크림이구나! 를 느꼈던 곳.

아담한 가게이고, 사진에 보이는 빨간 배경에 흰 아이스크림 마크가 눈에 띈다.

아이스크림과 번, 아포카토, 카테일 ,커피 등을 판매한다.
아이스크림은 약 10종류가 있었고 홈페이지에서 상세한 메뉴를 확인할 수 있다.
(chocolate, salted caramel, rum..) 다만, 아이스크림 모든 종류가 있진 않았다.
VEGAN을 위한 메뉴도 많았다.

아이스크림 한 스쿱에 40NOK.

구글, 해외 사이트 내에서는 높은 평점을 받으며 인기를 유지중인데
한국인들은 잘 모르는 경우가 많아 이렇게 기록해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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